| 상품명 | 맥미라 증류소 소개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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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맥미라 (Mackmyra) 증류소는 스웨덴 중서부에 위치한 조그만 마을 Mackmyra에 위치하였는데 이 마을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1998년 스웨덴 왕립 기술대학 출신 8명의 친구들이 겨울 스키여행에 대해 논의하려고 만난 자리에 모두 한병씩 몰트 위스키를 가져왔는데 가져온 위스키 중에 스웨덴 위스키 브랜드가 하나도 없는게 화제가 되었고, 대화 중에 스웨덴 고유의 위스키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이를 실천에 옮기면서 맥미라 증류소가 탄생되었습니다.8888 |
1999년 본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170가지가 넘는 여러가지 레시피를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2002년에 최종적으로 2가지 레시피를 완성시켰고, 맥미라 (Mackmyra)마을에 있는 오랜 공장건물을 인수하여 이곳에 증류소를 세우고 위스키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2006년 2월에는 최초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Preludium 01을 출시하였는데 론칭한지 20분도 안되어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st 증류소. 현재는 각종 행사 및 한정판 위스키 생산시설로 이용중>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2011년에는 두번째 증류소가 건설되었습니다.
두번째 증류소이자 현재 주력 생산시설을 갖춘 이곳의 특징은 7층 (35미터, 아파트 13층 높이)의 수직으로 세워진게 특징이고
중력을 이용하여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증류를 하는게 특징입니다.
이러한 수직 제조 시설은 기존 제조시설대비 에너지 사용을 절반 가량이나 줄여서 환경 친화적 시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nd 증류소. 최신식 시설. 높이 35미터 (아파트 13층 높이)>
맥미라 위스키의 숙성은 스웨덴내 흩어져 있는 여러 개의 폐광시설을 이용하는데 대부분 지하 50미터 아래에 위치해 있어 연중 일정한 기온이 유지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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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라 위스키의 또다른 특징은 위스키 생산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원료를 근처에서 소싱한다는 것 입니다.
레시피도 기존 스코티시 위스키와는 다른 새로운 자체 레시피를 개발하고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존 시장에 없던 전혀 새로운 맛의 독창적인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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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라 증류소에서는 여러가지 실험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데 가장 인상적인 위스키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위스키 입니다.
맥미라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위스키는 마이크로 소프트 (파트너사, Fourkind)와의 협력으로 탄생하였는데
AI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하여 이상적인 위스키의 특징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그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조합 요소를 추출하여 최상의 레시피를 산출하여 만든 세계에서 최초로 AI 기술을 통해 탄생한 위스키 입니다.
인공지능 위스키 AI:02 는 처음 입에 대는 순간 바닐라 퍼지와 시트러스가 느껴지는데
스파이시 페퍼, 오크 캐스크에 이어 피니쉬는 스모키 피트와 주니퍼로 마무리되는 여러가지 복잡 미묘하면서도 독특한 맛이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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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라 위스키는 세계 대회에서 수상을 많이 하였는데 주요 수상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맥미라 브룩스 위스키 : 짐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에서 "European Whisky of the Year" 타이틀 수상
- 2010년 국제 와인앤 스피릿 대회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IWSC)에서 금메달 수상
- 2012년 IWSC 대회에서 "European Spirits Producer of the Year" 수상
- 2013년 IWSC에서 금상 수상. International Taste and Quality Institute에서 3 Three Golden Star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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